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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7

당뇨병 걸리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당뇨에 걸리기 직전 몸이 보내는 신호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반드시 이렇게 된다 라기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신호들이니, 참고만 하시고 확실한 진단은 혈당검사가 필요합니다. 1. 잦은 갈증 및 잦은 소변- 혈당이 올라가면 신장이 과량의 포도당을 걸러내려 애쓰고,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갈증이 증가하고 소변 횟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깬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잦은 갈증이나 잦은 소변 증상이 있다고 해서 다 당뇨는 아니고,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2. 이유 없는 피로감 또는 집중력 저하- 혈당 조절이 안되면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세포로 잘 들어가지 못해 피로하거나 머리가 '멍한'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 먹고 나서 왜 이렇게 피곤하.. 2025. 11. 19.
등 통증이 암? 췌장암과의 연관성 알아보기 요즘 건강 개복치라서 몸 어딘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의심부터 합니다오늘은 갑자기 꼬리뼈 위쪽 등 통증이 생겨서 설마,,췌장,,? 이라고 혼자 상상에 빠졌답니다.1. 왜 췌장암이 등 통증과 연관될 수 있는가췌장암이 생겼을 때 등이 아플 수 있는 주요 매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췌장암이 주로 췌장의 몸통이나 꼬리쪽에 생기면 종양이 뒤쪽 척추나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종양이 주변 신경 중 특히 복강 신경총을 침범하면 신경통의 양상이 등이 뻐근하고 깊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통증 양상으로는 윗배에서 시작해 등이랑 어깨뼈 아래쪽으로 퍼지는 느낌 이라고 자주 언급됩니다. 따라서 구조적, 해부학적 관점으로 보면 췌장암과 등 통증이 연관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2. 등 통.. 2025. 11. 17.
갑상선 결절 발견, 갑상선 암 검사 방법 갑상선 초음파_결절 모양갑상선 초음파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내부 구조와 주위 조직을 확인하고갑상선 내 혹(결절)의 모양, 크기,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 입니다.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하는 내분비기관으로, 검진 중에 결절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음파검사는 비침습적이면서 방사선 부담이 없어 가장 먼저 시행되는 검사 입니다. 초음파로는 결절의 위치, 크기, 내부 구조 (고형 또는 낭성), 석회화 여부, 경계의 모양, 세로와 가로 비율 등이 관찰되어암 위험도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K-TIRADS 기준 암 위험도 분류한국에서는 K-TIRADS 분류체계에 따라 초음파 소견을 바탕으로 결절을 암 의심 정도별로 등급화 합니다.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에서 .. 2025. 11. 17.
갑상선 TSH , Free T4 수치 (TSH는 높고, Free T4는 정상인 경우) 갑상선 건강검진 갑상선 건강검진에는 크게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혈액검사로는 TSH, Free T4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TSH : 갑상선 자극 호르몬-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갑상선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 입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될 때 증가하고, 항진될 때 감소합니다. * Free T4 : 갑상선 호르몬- 감소 시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증가 시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미합니다. TSH와 Free T4의 관계갑상선 자극호르몬 TSH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갑상선에게 "호르몬을 더 만들어라" 또는 "너무 많으면 줄여라" 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Free T4는 갑상선이 만든 주요 호르몬 T4 중에서 결합하지 않고 혈액 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형태 입니다.. 2025. 11. 16.
심근경색 의심될 때 어느 병원 가야할까? 꼭 해야하는 검사 4가지 1.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가?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심혈관 전문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가야합니다. - 응급증상(가슴 통증, 팔 어깨로 퍼지는 통증, 심박수가 급격히 오르는 증상)이 있을 땐 즉시 응급실 또는 심혈관 센터가 있는 대형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증상이 조금 덜 하지만 반복적이거나 스스로 뭔가 이상하다 라고 느껴질 땐, 심장 전문의가 있는 심장 내과로 예약을 잡는게 좋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가끔 왼쪽 가슴이 찌릿하고 왼쪽 팔이 뻐근하기도 하고, 심지어 심박수가 가만히 있어도 높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때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였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중요합니다 2. 병원에 가서 받아야 할 검사 4가지 심근경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통 아래 4가지 검사를 시행합.. 2025. 11. 6.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빨리뛴다면? 심근경색 전조증상 체크리스트 1. 흉통, 왼쪽 팔, 상체로 퍼지는 통증 심근 경색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흉부 중앙 또는 왼쪽 가슴이 눌리는 듯하거나 꽉 조여지는 느낌입니다.이 통증이 팔(특히 왼팔), 어깨, 목, 턱 등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왼족 팔이 갑자기 버근하다거나 왼쪽 가슴이 찌릿하다는 느낌이 난다면, 물론 팔 뻐근함이 근골격계 요인일 수도 있지만, 흉부와 연결된 상체 통증이 반복되거나 쉬어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심혈관 전문의 상담이 필요 합니다. 2. 맥박 증가, 빈맥,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쉬기 힘든 호흡 이상 심장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 가만히 있어도 심박수가 높거나 숨이 차는 증상은 심근경색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특히 가만히 있는데도 심박수가 100 이상이 된다면, 심장이 과도하게 부담.. 202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