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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 검사 방법, 혈액검사 공복혈당장애 후기 (공복혈당, HbA1C)

by 88100 2025. 11. 19.

당뇨 검사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입니다.

공복 혈당이 100-125mg/dL 또는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에는 당뇨병 전 단계 (공복 혈당 장애)로 진단하며,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식이조절, 운동 및 체중조절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 검사 후기

저는 혈당이 정상보다 다소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보다는 낮은 공복 시 혈당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상 체중 유지 및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추적관찰을 해야 합니다.ㅠ

집에서 자전거도 타고 노젓기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식단 조절도 할 예정입니다.

 

당뇨 검사 항목

1. 공복 혈당

- 정의 : 식사, 음료를 최소 8시간 이상 안하고 난 뒤 측정한 혈당 수치입니다.

- 기준 수치 : 정상 <100, 전당뇨 100-125, 당뇨 진단기준 >125 

- 의미 : 지금 순간의 혈당 상태를 보여줍니다. 다만 이게 혈당 조절 상태를 완전히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2. HbA1C (당화혈색소)

- 정의 : 우리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의 비율을 %로 나타낸 검사 입니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2-3개월이기 때문에, 이 수치는 최근 2-3개월간 평균 혈당 상태를 알려주빈다.

즉, 지속적인 혈당 관리 상태를 판단하는데 유용합니다.

- 기준 수치 : 정상 < 5.7%, 전당뇨 5.7-6.4%, 당뇨 진단기준 >6.4%

- 의미 : 하루하루 혈당이 어떻게 요동쳤는지 등을 일정기간 누적해서 보여줍니다.

 

"더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지표"

- 초기 스크리닝 단계에서는 둘 다 체크하는것이 좋습니다. 

- 예컨데 HbA1c가 정상이라도 공복혈당이 높으면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이미 당뇨 진단을 받은 상태라면 HbA1c가 더 중요합니다. 평균 혈당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 만약 한 가지만 본다면? HbA1c가 더 우선입니다.

- 하지만 보통 건강검진을 받으면 둘 다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공복혈당이 조금 높게 나온 편이 

HbA1C는 정상 범주(이지만 그 중에서는 높은)를 보였습니다.

당뇨 임상 참고치는 

- 공복 혈당 : 70-99mg/dl

- HbA1C : 4.4-6.4% 라고 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더 건강해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