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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병 걸리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by 88100 2025. 11. 19.

당뇨에 걸리기 직전 몸이 보내는 신호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 라기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신호들이니, 참고만 하시고 확실한 진단은 혈당검사가 필요합니다. 

 

1. 잦은 갈증 및 잦은 소변

- 혈당이 올라가면 신장이 과량의 포도당을 걸러내려 애쓰고,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갈증이 증가하고 소변 횟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 특히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깬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 하지만 잦은 갈증이나 잦은 소변 증상이 있다고 해서 다 당뇨는 아니고,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2. 이유 없는 피로감 또는 집중력 저하

- 혈당 조절이 안되면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세포로 잘 들어가지 못해 피로하거나 머리가 '멍한'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 특히 식사 후 먹고 나서 왜 이렇게 피곤하지? 라고 느껴지면 주의해야 합니다.

- 하지만 이 또한 스트레스타 수면 부족 등 피로의 원인은 많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3. 피부색 변화, 피부 태그

- 목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주변이 어두운 벨벳 같은 색(acanthosis nigricans)으로 변하는건 인슐린 저항(=혈당 조절 안 됨)의 표시일 수 있습니다.

- 작지만 눈에 띄는 피부 태그(스킨 태그) 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또한 피부 변화만으로 당뇨 전단계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4. 시야 흐림 또는 상처가 늦게 아물음

- 혈당이 높으면 눈의 수분 조절 기능에 영향을 줘서 흐릿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또한 고혈당 상태가 오래되면 상처 회복이 지연되고 감염도 잦아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도한 안경 변화나 다른 건강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5. 식욕 증가 혹은 이유없는 체중 변화

- 혈당이 세포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면 에너지가 부족하다라는 신호가 들어가서 배가 더 보프거나 식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혈당이 높아서 소변 등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면 체중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허리 둘레가 계속 증가하거나 복부비만이 생기는 것도 인슐린 저항 위험을 보여줍니다.

- 하지만 이 또한 단독으로만 보면 전당뇨의 확실한 신호는 아닙니다.

 

마무리

위 신호 중 하나만 있다고 해서 당장 당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직 아무 증상이 없어서 괜찮겠지 라고 방심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혈당검사 (A1C, 공복혈당 등)를 해보는게 가장 확실하고, 

만약 위 신호가 여러개 나타났다면 검사를 고려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