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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의심될 때 어느 병원 가야할까? 꼭 해야하는 검사 4가지 1.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가?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심혈관 전문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가야합니다. - 응급증상(가슴 통증, 팔 어깨로 퍼지는 통증, 심박수가 급격히 오르는 증상)이 있을 땐 즉시 응급실 또는 심혈관 센터가 있는 대형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증상이 조금 덜 하지만 반복적이거나 스스로 뭔가 이상하다 라고 느껴질 땐, 심장 전문의가 있는 심장 내과로 예약을 잡는게 좋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가끔 왼쪽 가슴이 찌릿하고 왼쪽 팔이 뻐근하기도 하고, 심지어 심박수가 가만히 있어도 높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때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였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중요합니다 2. 병원에 가서 받아야 할 검사 4가지 심근경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통 아래 4가지 검사를 시행합.. 2025. 11. 6.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빨리뛴다면? 심근경색 전조증상 체크리스트 1. 흉통, 왼쪽 팔, 상체로 퍼지는 통증 심근 경색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흉부 중앙 또는 왼쪽 가슴이 눌리는 듯하거나 꽉 조여지는 느낌입니다.이 통증이 팔(특히 왼팔), 어깨, 목, 턱 등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왼족 팔이 갑자기 버근하다거나 왼쪽 가슴이 찌릿하다는 느낌이 난다면, 물론 팔 뻐근함이 근골격계 요인일 수도 있지만, 흉부와 연결된 상체 통증이 반복되거나 쉬어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심혈관 전문의 상담이 필요 합니다. 2. 맥박 증가, 빈맥,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쉬기 힘든 호흡 이상 심장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 가만히 있어도 심박수가 높거나 숨이 차는 증상은 심근경색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특히 가만히 있는데도 심박수가 100 이상이 된다면, 심장이 과도하게 부담.. 2025. 10. 29.
유방암 현황 및 위험요인, 생존률 국내 및 세계 현황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히 진단되는 암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2021년 우리나라에서 여성 약 34,000명이 유방암을 진단받았고, 이는 전체 여성 암 환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특히 진단 연령 중위값이 약 53세였으며, 40대가 진단 비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이러한 통게는 유방암은 노년 여성을 위협하는 질환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가임기 이후부터 중년까지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위험 요인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유방암 발생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합니다.바꿀 수 없는 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유전적 요인이 있고 나이가 들수록 위험이 증가합니다.또한 유방 조직이 치밀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위험이 올라갑니다.반.. 2025. 10. 18.
자궁경부암 통계, 발생, 위험요인, 검진 주기 1. 통계로 본 자궁경부암 현황2022년 기준, 대한민국 자궁경부암은 3,174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의 약 1.1%를 차지했습니다.조직학적으로는 편평 세포암(squamouse-cell carcinoma)이 약 60.9%, 선암(adenocarcinoma)dl dir 2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국내 발생률 기준으로는 표본 인구 십만명 당 약 14.1명 수준이고 사망률은 십만명 당 약 3.8명 수준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또 다른 통계로는, 자궁경부암의 5년 생존률이 조기 발견 시 94.6%까지 올라가는 보고가 있습니다.암 발생 순위를 보면, 과거에는 여성암 내 상위권에 속해 있었는데, 국가에서 권장하는 정기 검진과 백신 보급으로 감소하는 추세 입니다.2021년 부터는 여성 암 발생 순위에서 11위가 되.. 2025. 10. 12.
난소낭종 복강경 수술 후 퇴원, 회복 과정, 생리 안하는 주사 난소낭종 복강경 수술 및 퇴원 후 관리 보험처리를 위해 입퇴원 확인서를 받았습니다.제 병명은 난소의 자궁내막증, 난소의 양성 신생물 이네요. 2월 14일에 퇴원하고 드디어 자취방에 왔습니다.이때 저는 정말 안타깝게도 복층에 살고있었습니다. 복강경 수술하고 퇴원한 환자가 매일 밤 침대에 눕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린다는 것은쉽지 않았습니다.그래서 1층에 있던 쇼파에서 잤습니다.난소낭종 복강경 수술 후 퇴원을 한 저는 관리 종이를 받아왔습니다. 수술 절개 부위는 보통 3-6개월까지 남아있고, 일년이 지나면 흔적만 남지만 체질에 따라 켈로이드처럼 볼록 올라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빨간 선이 2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일상생활 및 운동 측면에서, 한 두달간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일상적인 가사활동은 .. 2025. 9. 23.
난소낭종 복강경 수술 후 회복 3-6일차 일지 (난소 수술 후 바로 생리, 염증수치, 5박 6일 병원비) 난소낭종 복강경 수술 후 회복 3일차 : 난소 수술 후 생리 시작2023년 2월 11일 토요일아침에 또 피뽑으러 간호사 선생님이 들르셨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약먹기 위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아직도 괜찮아졌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오전 11시쯤 다시 2층 외래로 내려가서 질초음파를 다시 봤습니다.아주 깔끔하게 잘 제거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는요.올라와서 점심먹고 소화시킬겸 걷기운동을 하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침대 앞에 이런게 꽂혀있었는데 나이를 보니 만 27년 5개월 살았다고 하네요.이때 6월되면 만나이로 다 바꾼다고 했으니 전 27살 이었습니다. 젊다 젊어 같은 병실에 계셨던 할머니가 요플레를 주셨습니다.저도 이런거 좀 챙겨올걸 싶었습니다. 단거먹고 행복해하면서 다시 누웠습니다.그러던 .. 2025. 8. 18.